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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5:09 - WINNER 교육전략

[수학 모의고사 05편] 왜 고등학교 자연계 학생들이 수학 가를 대다수가 포기하게 되는가?

01. 고1 수학 교과과정의 변화  -> 공부의 부담을 줄이다.         

▶ 고1 수학 교과 과정의 변화 

6차 교과 과정에서 7차 교과 과정으로 가면서 수학에 중요한 변화가 생깁니다.
공통수학이 두개의 파트 수학10-가와 수학 10-나로 나누어지고 학생들의 부담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지수와 로그 그리고 지수로그함수 부분이 고2과정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당시 지수와 로그 그리고 지수로그함수는 고등학교에서 2학기에 배우는 내용의 1/3에 해당하는 상당히 많은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7차 교육과정은  6개 파트로 나누어 매년 공부를 하게 되어있는데 이 원리에 따라서 이부분을 고2 때 학습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고1때 실제 공부할 분량의 1/6정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고1 생활은 참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 방향을 잡았네요~~


02. 고등학교 문과학생의 수학 분량은 .....엄청나게 감소 !!!          

▶ 문과 고교 수학 교과과정

고등학교 문과학생들의 수학 공부 분량은 이전 수1 과정에 있던 함수의 극한~적분까지의 부분이 모두 정규과정에서
빠지게 됩니다. 이전의 고2 교과 분량의 최소 1/3이상이 감소하게 됩니다.

6차 교육과정에서 7차 교육과정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많은 해택을 입은 학생들은 문과에서 언어와 외국어는 잘하지만 수학을 잘 하지 못한 학생들입니다. 왜냐하면 미분과 적분이 빠짐으로서 고등학교에서 조금만 진도를 빠르게 나가면 고2 1학기면 모든 교과과저이 끝이 납니다. 실제로 고3때 문과학생중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서 대박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

왜 다시 고등학교 수능 대비를 할수 있는시간이 적어도 고2 11월 부터는 시작할수 있었기 떄문에 1년정도의 공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7차 교육과정때 문과에서 수학 대박나신분들 ....노무현 대통령께 감사하세용^^

03. 그러나 고등학교 이과학생의 수학 분량은 .....체감량 폭발적 증가.. !!!          

▶ 이과 고교 수학 교과과정

그러나 6차교육과정에서 7차 교육과정으로 오면서 이과 학생들은 일차변환 조금 빠진것 제외하고는 실제 공부 분량이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1학년때 문과와 이과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학교에서 문과진도에 맞추어 대부분 학교가 진도를 나갔습니다. 그래서 
 고2 되면 이과 학생들은  수1, 수2, 심화미적 까지 3권을 전부 공부를 해야하는데 고1때 비하여 공부 분량이 약 2.5배 정도 증가를 하게 됩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 올라어면서 공부 분량이 약 3배 정도 증가했는데 .......
이것도 모르고 이과 자녀를 둔 어머님들은 자녀가 공부를 못한다고..난리입니다. 그러니 학생들은 더욱 공부할 의욕이 떨어지지요ㅜㅜ


약 1년 만에 다시 2.5배가 증가 하게 됩니다. 이건 ...대다수의 이과 학생들이 다른 과목 공부를 포기하고 수학공부에 매진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다른 과목 성적은 ....당연히 폭락합니다. 
그래도 이과는 수학이니 열심히 해야지 하며 위로를 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이과 교과과정은 열심히 나가도 고3 3월, 4월쯤 끝나게 됩니다....
수능까지 6개월 정도 남은 시간이네요...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복습하면 성적이 나오겠지요??? 

수학공부 때문에 다른 과목까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수능에서는 다수의 학생들이 실패를 하게 됩니다.
 

04. 7차 교육과정때 내가 수학 가르친 학생 학교에 씁쓸한  이야기 ..          

 7차 교과과정때 이야기인데... 
수시로 합격해서 서울대에 들어간 여학생이 자기 모교에 방문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고3 교실에 들어가서 후배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의 말을 하라고 들여보냈는데...
그 여학생이 제일 처음 한말이 " 여러분 중 SKY 갈 학생들 제외하고는 당장 수학 가형 시험을 포기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 친구들처럼 수능 실패에서 재수학원에 가거나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학교에 가게 될겁니다"

당연히 학교에서는 난리법석이었습니다.  
심지어 이과 한반이 통채로 수학 나형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 이 학교에 고3 이었습니다) 
그 학생이 모교에 간 이유는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간것이 아니라 ...입시도 흐름도 재대로 파악못한 학교 선생님을에게 복수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 


04. 쐐기를 밖는 대입 입시 제도 .....           

대입 입시 제도는 수학은 수학 가형와 나형 가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시험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시험에 대해서 통계에서 사용하는 표준변환을 해서 표준변환 점수를 내게 됩니다. 
상위 50%의 점수를 100점으로 하여 상태 평가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제도는 시험 첫해부터 치명적이 결함을 않고 있는데 ....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점수는 7차 교육과정부터 작년까지 3월 교육청 시험에서 나온 점수들의 대략적 평균입니다. 이걸 보면 ...느껴지시는 것이 있나요???
보시다시피 문과학생들의 성적이 좋지 않고 이과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약 10점 정도 원점수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능시험에는 원점수는 표시되지 않고 표준점수만 표시하게 되어있습니다. 

3월 시험을 보고 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과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1차로 문과 수리 - 나 시험으로 이동하게 되니다  


6월달 모의고사 수학 성적입니다.
문과 수학성적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과 성적인 약 10점이상 상승을 했네요...즉 이과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원점수상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표준변환 점수가 변화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까요...???  표준점수는 상대평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과의 하위권 학생들이 빠져나가서 이제 그 위에 있던 학생들이 하위권이 된 것이지요...이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 했지만...표준점수는 오히련 떨어지거나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수학공부 하느라 ...다른공부를 못해서 국어나 영어 성적이 엉망이면...어떻게 할까요???
예! 선택에 여지가 없지요 ..수리 나형으로 가야지요. 

이런 식으로 교육청 시험을 한번 칠때마다 상당수의 이과학생들이 문과시험인 수학 나형으로 이동을 합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나형으로 가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앉고 자신들이 싸우는 학생들 중 다수가 문과학생이 아니라 같은 이과 학생인지도 모른채 말이니다. 

그러면 수능때 쯤 되면 일반 고등학교의 경우에 심한 경우에는 자연계 반에서 10%만이 수학 가형을 보고 (1~3등까지) 보고 나머지 90%는 수학 나형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요즘에 이를 숨기고자 ...특히 이과 시험을 쉽게 내고 있는데...그래도 수학 나가 조금 더 유리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시험을 내면 상위권의 학생들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손해가 아주 커지게됩니다. 한문제라도 계산 실수를 하면 등급이 한등급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05. 결론 : 7차 교육과정 후 고교 수학 교육은 죽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교육정책은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잘못된 제도의 도입으로 8차 교육과정인 지금까지 ...이과 학생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가면서 수학과목을 열심히 공부한 학생은 앞의 설명과 같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재도를 바꾸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운 고등학교 3년동안의 수학공부를 쓸모없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르친 학생들 중에 고2때까지 수학을 학교에서 1등급 받다가 ....고3때 수리-나형으로 바꿀수 밖에 없어던 학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다른과목 공부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주위에 이과를 갈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받드시 이글을 먼저 읽어 보라고 권해주십시오.    
그냥 남자는 이과가야지 ...취업할려면 이과가야지 .... 하지 마시고 지금 내가 이과 갔을때 재대로 생존할 만한 경쟁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시작 하십시오. 
그렇지 않은면.....반드시 실패하게 되어있는 것이 지금의 입시제도 입니다. 

PS) 지금은 수학 나형을 선택시 갈수 있는 대학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성적이 안나와도...계속 공부해야하는 상태임...
그리고 이과 수학공부에서 생존을 할려면 적어도 고2 11월까지는 학교진도상태에 관계없이 마무리를 해두어야 ...그나마 경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약 1년 정도의 여유시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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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5 22:1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1w2k3.tistory.com BlogIcon WINNER 교육전략 2013.01.25 23:17 신고

      개인적으로는 현재 자이스토리를 공부하지 마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이유는

      자이 2,3점을 풀어서는 모의고사 성적이 잘 안오른다는 점과 나중에 4점짜리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며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먼저 기본기를 닦는데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기존에 보던 기본서를 최소 3번이상 보시고 자이를 풀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자이나 메가를 풀고 있으면...마음이 불안할 수 있지만 자이나 메가 모두 자신의 실력 TEST 용으로 풀고 오답문제 위주로
      정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자이를 풀때 최소 70% 이상 스스로 풀리지 않으면...
      상당히 시간을 많이 소모하여...전체공부에 밸런스가 무너질 확률이
      높습니다.

      1단계 : 기본서 3회이상
      (인내심이 필요,고3때 정석이나 개념원리 용기도 좀 필요함)

      2단계 : 자이스토리
      순서대로 풀지 마세요...그러면 힘들어서 못풉니다.
      단원별로 10문제씩 돌아가면서 푸세요
      풀다가 오답이 많이 나오는 단원은 다시 기본서 전부 확인
      이작업 반복하면서 나가세요
      오답문제는 별도로 정리해두세요

      3단계 EBS 풀기
      자이풀고 나서 EBS 풀면 굉장히 빠르게 풀리게 됩니다.
      그러나 EBS 만 잡고 공부하면 실패 가능성이 높습니다.
      EBS는 나의 수학실력 평가용으로 쓰시고 오답위주로 정리하세요

      기본서와 자이스토리 위주로 반복학습해서 거의 외울 수준에 도달해야 이과는 성적을 재대로 낼 수 있습니다.
      파이팅!!!

  2. Favicon of https://j1w2k3.tistory.com BlogIcon WINNER 교육전략 2017.03.18 18:58 신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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