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유리식의 부분분수를 시작하며.... |
부분분수로 이번에는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부분분수란 하나의 분수를 여려개의 분수로 쪼개는 것을 말합니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에는 유리식단원 뿐만 아니라 수열, 수열의 극한, 적분등 여러단원에 걸쳐서 언급이 됩니다. 이번시간에는 그 중에서 가장 자주 쓰는 부분분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부분분수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위해서 ....
아주 먼 기원전 이집트 시대에 4명의 사람이 3마리의 사슴을 잡았습니다.
어떻게 나누면 될까요?
대부분의 대답은 "3/4로 나누다" 라고 합니다. .....오답!!!
왜 당시에 사슴 1마리를 균등하게 4등분하는 것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든은 1/2, 1/3, .... 1/a 등의 개념은 있었으나 분자가 2이상인 경우는
경우는 그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 재사장이나 수학자들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네사람이 3마리의 사람들 잡으면 현실적인 방법은 2마리는 반씩 나누어 각각 반마리씩을 가지고 마지막 1마리만 4등분하여 1조각씩 가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균등하게 분배를 했습니다.
즉 하나의 분수를 두개의 분수로 나누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만드는 것을 부분분수라고 합니다.
02. 유리식에 나오는 대표적인 부분분수 |
어느 책에나 언급되는 대표적인인 부분분수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유리식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부분분수에 대한 WINNER의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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